컬투쇼 레전드 사연 팟캐스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ed, April 16, 2025
250416 관장, 징크스, 닭장 속에는, 신입 경찰
Tue, April 08, 2025
250409 믿음의 고기, 딸아 왜 그러니, 할아버지의 남자부심, 진짜 짧은 이야기, 9호차 기사님
Wed, April 02, 2025
250402 아부지의 사투리, 트럭 밑 검은 그림자, 미국 중환자실에서, 돼지방의 추억, 전철의 아주머니, 14층 사무라이
Tue, March 25, 2025
250326 건강검진, 포용,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 음란한 권사님, 성교육
Wed, March 19, 2025
250319 불면, 검문, 근육 쳌!, 엄마의 사랑, 어느 할머니와 나
Tue, March 11, 2025
250312 다정한 과일가게 아저씨, 지하철에서, 누나 이야기, 엄마한테 들은 얘기, 어색한 사이
Wed, March 05, 2025
250305 부고 문자 에피소드, 스님의 찐 트로트 사랑, 건강검진, 노부부의 대화, 암구
Tue, February 25, 2025
250226 다정했던 아버지, 순수악, 왜놈
Tue, February 18, 2025
250219 예쁘면 다냐의 성공 가능성에 대하여, 잊을 수 없는 4번 훈련병 김영준, 효자 아들의 첫 존댓말, 아메리칸 엄마
Wed, February 12, 2025
250212 귀여운 우리 엄마, 내시경 회복실에서, 충청도식 컴플레인, 엄마의 잔소리가 싫었던 초등학생 아들
Wed, February 05, 2025
250205 유명인, 장례식장에서 공포 체험, 사랑과 우정 사이, 한여름 남자의 비애
Wed, January 29, 2025
250129 충청도 순경, 훈련소 애로사항, 지겹다 지겨워, 독특한 차례상
Wed, January 22, 2025
250122 친절한 의사선생님, 치과에서, 우리형, 전통방식 김장법
Tue, January 14, 2025
250115 수영장에서, 아버지와 자전거, 아내의 복수, 이병헌을 닮았던 선배
Wed, January 08, 2025
250108 자각몽, 할머니들의 대화, 장어집에서, 대한 방글라데시인 복남이 형, 저의 것이 아닙니다
Tue, December 24, 2024
241225 비트박스, 가가 가가, 정관수술 상담
Wed, December 18, 2024
241218 유레카, 임진왜란 위인열전, 어처구니가 없고 사타구니가 없는 스키장의 추억, 맛있는 냄새, 최재훈씨 죄송해요
Wed, December 11, 2024
241211 마녀에게 목소리를 팔아 미모를 얻은 사연, 이 상황에 웃으면 안 되는데, 개, 교회에서 있었던 일
Tue, November 26, 2024
241127 제 망한 소개팅.. 컬투쇼가 책임져요, 캘빈클라땡 팬티, 선조님들 죄송합니다
Tue, November 19, 2024
241120 훈련소 화생방 훈련, 단답형 아버지, 이혼, 훈련소에서
Wed, November 13, 2024
241113 변심, 연예인 했을텐데, 눈물의 양복, 헬스장에서 생긴 일, 작아서 슬픈 사람들
Wed, November 06, 2024
241106 제사, 못난 아들들, 버스에서 생긴일, 엄마에게 집착하는 초5 남자아이 상담사례
Wed, October 30, 2024
241030 스님, 울어야 좋대유, 화장실 안에서, 누가 왔다고
Wed, October 23, 2024
241023 MZ 목사님, 군대 얼음 사건, AI 요약, 문신
Wed, October 16, 2024
241016 자각몽, FBI 보신 분, 죄책감
Tue, October 08, 2024
241009 아기 동자, 사연 도전, 장례식장에서, 화장실 사건의 결정판
Wed, October 02, 2024
241002 장모님의 차멀미 퇴치법, 매력 발산, 여보 놀랐어, 쥐젖
Wed, September 25, 2024
240925 정수기와 비데, 정의의 할아버지, 동해안 산불, 요로결석
Wed, September 18, 2024
240918 추석의 추억, 화장실에서 만난 아저씨, 남도 여자, 장난감이 사고 싶었어요
Wed, September 11, 2024
240911 버스에서, 감전, 정신이 신체를 지배한다, 잊지못할 학부형, 추석 용돈 돌려받는 방법
Wed, September 04, 2024
240904 넘나 귀여운 제 친구 이야기예요, 가을이 되면 찾아오는 아픈 기억, 한의원에서, 마취
Tue, August 27, 2024
240828 치과에서, 이혼의 갈림길에서, 번역기가 있었다면, 마트에서 겪은 일
Wed, August 21, 2024
240821 사투리 때문에, 남편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 외국인의 사주 체험
Wed, August 14, 2024
240814 전지적 9살 시점, 카리스마 그 녀석, 알프레도, 확고한 신념, 나의 눈, 아침에 눈을 뜨면
Wed, August 07, 2024
240807 상남자, 사로봐, 삐요삐요 응급상황
Tue, July 30, 2024
240731 충청도 시아버지의 한마디, 식당에서, 절에서 생긴 일, 변비 대 설사, MZ의 연차 사유
Wed, July 24, 2024
240724 X와의 이별, 엄마의 오랜 친구들, 고객님! 이러다 큰일나십니다~, 천사가 알려준 복권 번호
Tue, July 16, 2024
240717 건강검진, 버스에서, 스님
Wed, July 10, 2024
240710 남자들만 아는 고통. 마트에서 생긴 일. 태풍, 너는 불어라!. 광고 효과. 할아버지의 일침. 핏줄에게 남친을 안 보여주는 이유
Tue, July 02, 2024
240703 김밥집에서, 엄마의 힌트, 고래잡이, 거슬리는 남편의 말, 메이크업 선생님
Wed, June 26, 2024
240626 충청도 할머니의 외침, 전설의 5분대기조, 가짜 스포를 조심하세요, 수련회
Tue, June 18, 2024
240612 240619 아파트 사수대, 사투리, 이기적인 남편, 보조금, 제주도 배낭여행
Wed, June 05, 2024
240605 억울한 사연, 용용체, 사진을 보다가
Wed, May 22, 2024
240522 웃지 못할 옛 추억, 높임말, 나의 별명,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유머, 방구금지령
Wed, May 15, 2024
240515 투자는 신중히, 창의적인 습관 행복한 미래, 성은이 이야기, 꽃배달
Wed, May 08, 2024
240501 240508 MT, 아저씨와 아줌마의 입담대결, 친구 이야기
Wed, April 24, 2024
240424 한일전, 사진 찍어도 될까요, 주객전도
Wed, April 17, 2024
화장을 하는 이유
Wed, April 17, 2024
협력사에 보낸 서류
Wed, April 17, 2024
Wed, April 17, 2024
아쉽고 잡고 싶다
Wed, April 17, 2024
Wed, April 17, 2024
신개념 사자성어
Wed, April 17, 2024
Wed, April 17, 2024
벌점이 쌓이면
Wed, April 17, 2024
먼저 들어가 있어
Wed, April 17, 2024
까마귀와 옆집 여자
Wed, April 17, 2024
Wed, April 17, 2024
국어선생님 죄송합니다
Wed, April 17, 2024
240417 탈모의 시작
Wed, April 17, 2024
240417 신혼 시절
Wed, April 17, 2024
240417 나만의 루틴
Wed, April 10, 2024
240410 횟집 로또 1등 이야기
Wed, April 10, 2024
240410 군수님의 사투리
Wed, April 03, 2024
12시간도 안된 실화
Wed, April 03, 2024
Wed, April 03, 2024
Wed, April 03, 2024
Wed, April 03, 2024
사촌동생의 일본 생활
Wed, April 03, 2024
물레방아 인생
Wed, April 03, 2024
Wed, April 03, 2024
그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Wed, April 03, 2024
CCTV 노예
Wed, April 03, 2024
240403 신형 테레비
Wed, April 03, 2024
240327 제삿날
Wed, April 03, 2024
240327 반차
Wed, March 20, 2024
Wed, March 20, 2024
우리 역사 미스터리
Wed, March 20, 2024
아저씨의 소원
Wed, March 20, 2024
Wed, March 20, 2024
맛집을 찾아서
Wed, March 20, 2024
러시아에서 온 사연
Wed, March 20, 2024
240320 탬버린
Wed, March 20, 2024
240320 최재훈의 고마워요
Wed, March 13, 2024
Wed, March 13, 2024
해운대의 추억
Wed, March 13, 2024
직접 보여주자
Wed, March 13, 2024
주먹만한 종기
Wed, March 13, 2024
Wed, March 13, 2024
Wed, March 13, 2024
아이를 두고 내린 엄마
Wed, March 13, 2024
Wed, March 13, 2024
Wed, March 13, 2024
PC방 금연석
Wed, March 13, 2024
190 이상 뒤로 열외
Wed, March 06, 2024
Wed, March 06, 2024
Wed, March 06, 2024
Wed, March 06, 2024
재벌가 며느리
Wed, March 06, 2024
의대생의 살떨리는 첫경험
Wed, March 06, 2024
어느 봄날 버스 안에서
Wed, March 06, 2024
아빠차 너무 좋아요
Wed, March 06, 2024
Wed, March 06, 2024
Wed, March 06, 2024
Wed, March 06, 2024
그날 대대장님은 왜 화를 내셨을까
Wed, March 06, 2024
교회청년부에서
Wed, March 06, 2024
49인의 일꾼
Wed, March 06, 2024
240306 정관수술
Wed, March 06, 2024
240306 이게 아닌데
Wed, March 06, 2024
240306 소심한 동대표
Wed, February 28, 2024
Wed, February 28, 2024
제 이름은 그게 아니에요
Wed, February 28, 2024
아내의 수행평가
Wed, February 28, 2024
보이스피싱 참교육
Wed, February 28, 2024
내 뺨을 때린 그녀
Wed, February 28, 2024
글로벌 장례식
Wed, February 28, 2024
240228 우리 엄마는
Wed, February 28, 2024
240228 내 얘기 아님
Wed, February 28, 2024
240228 군대에서
Wed, February 21, 2024
청개구리 분식집
Wed, February 21, 2024
찾기 힘든 물건
Wed, February 21, 2024
Wed, February 21, 2024
Wed, February 21, 2024
Wed, February 21, 2024
240221 놀란 의사 선생님
Wed, February 21, 2024
240221 거품 무는 친구
Wed, February 14, 2024
Wed, February 14, 2024
터질 것 같아
Wed, February 14, 2024
Wed, February 14, 2024
Wed, February 14, 2024
올 때 과자 좀
Wed, February 14, 2024
Wed, February 14, 2024
Wed, February 14, 2024
Wed, February 14, 2024
생각하면서 들으면 웃김
Wed, February 14, 2024
Wed, February 14, 2024
김성철 선생님
Wed, February 14, 2024
240214 꿈에서
Wed, February 07, 2024
매달 10일이 오면
Wed, February 07, 2024
Wed, February 07, 2024
Wed, February 07, 2024
Wed, February 07, 2024
놀이터 CCTV
Wed, February 07, 2024
극장에 갔는데
Wed, February 07, 2024
Wed, February 07, 2024
240207 치과에서
Wed, February 07, 2024
240207 군대로 온 소포
Wed, January 31, 2024
할아버지는 못 말려
Wed, January 31, 2024
스파이더맨 할아버지
Wed, January 31, 2024
혼자 살면 생기는 일
Wed, January 31, 2024
백세 할아버지
Wed, January 31, 2024
Wed, January 31, 2024
미모의 여직원
Wed, January 31, 2024
터프가이 광식이형
Wed, January 31, 2024
Wed, January 31, 2024
Wed, January 31, 2024
경인고속도로에서
Wed, January 31, 2024
240131 최애 앞에서
Wed, January 31, 2024
240131 위급상황
Wed, January 24, 2024
구남친이 돼버린 그 사람
Wed, January 24, 2024
Wed, January 24, 2024
그녀에게 전하는 메시지
Wed, January 24, 2024
Wed, January 24, 2024
특이한 잠버릇
Wed, January 24, 2024
1994년 봄
Wed, January 24, 2024
240124 선생님 나의 선생님
Wed, January 24, 2024
240124 적극적인 내 아내
Wed, January 24, 2024
240124 유격훈련의 추억
Wed, January 24, 2024
240124 울 엄마의 임영웅 사랑
Wed, January 17, 2024
공사 현장에서
Wed, January 17, 2024
앙숙 박씨 할아버지
Wed, January 17, 2024
어머니의 말실수
Wed, January 17, 2024
Wed, January 17, 2024
타짜가 되고 싶어
Wed, January 17, 2024
Wed, January 17, 2024
엄마는 학원 선생님
Wed, January 17, 2024
Wed, January 17, 2024
240117 내가 군대에 가게 된 썰
Thu, January 11, 2024
Thu, January 11, 2024
지하철 1호선에서
Thu, January 11, 2024
자전거 자동차
Thu, January 11, 2024
어리버리 신입사원
Thu, January 11, 2024
Thu, January 11, 2024
뮤지컬 쌍둥이 출산기
Thu, January 11, 2024
240110 괜찮아
Wed, January 03, 2024
Wed, January 03, 2024
치과 간호사의 실수
Wed, January 03, 2024
Wed, January 03, 2024
Wed, January 03, 2024
Wed, January 03, 2024
서울살이 적응기
Wed, January 03, 2024
Wed, January 03, 2024
군대 후임 이야기
Wed, January 03, 2024
50명을 울고 웃긴 사연
Wed, December 27, 2023
점쟁이가 맺어준 인연
Wed, December 27, 2023
잘생긴 한의원 원장
Wed, December 27, 2023
Wed, December 27, 2023
약수터 아저씨
Wed, December 27, 2023
무서운 아저씨
Wed, December 27, 2023
Wed, December 27, 2023
231227 엄마는 달라
Wed, December 13, 2023
할아버지와 하드
Wed, December 13, 2023
Wed, December 13, 2023
의사생활 최초
Wed, December 13, 2023
아줌마 왜 그랬어요
Wed, December 13, 2023
부산행 기차 안에서
Wed, December 13, 2023
Wed, December 13, 2023
Wed, December 13, 2023
꼬치를 먹다가
Wed, December 13, 2023
Wed, December 13, 2023
231213 항상 밟히다 꿈틀한 친구
Wed, December 13, 2023
231213 우문현답
Wed, December 13, 2023
231213 뭐하러 와
Wed, December 06, 2023
특이한 자장가
Wed, December 06, 2023
접촉사고 헐리우드 액션
Wed, December 06, 2023
Wed, December 06, 2023
Wed, December 06, 2023
Wed, December 06, 2023
옆사람은 무슨 죄
Wed, December 06, 2023
성인채널 맛보기
Wed, December 06, 2023
미국인과의 결투
Wed, December 06, 2023
로마에서 어머니를 외치다
Wed, December 06, 2023
231206 응급실
Wed, December 06, 2023
231206 시리야
Wed, December 06, 2023
231206 맞춤법
Thu, November 30, 2023
특이한 버스기사
Thu, November 30, 2023
조폭의 운전 연수
Thu, November 30, 2023
Thu, November 30, 2023
미국에서 온 교환학생
Thu, November 30, 2023
나는야 휘파람새
Thu, November 30, 2023
Thu, November 30, 2023
공포영화 보다 생긴 일
Thu, November 30, 2023
231129 티키타카
Thu, November 30, 2023
231129 무슨 소리지
Thu, November 23, 2023
Thu, November 23, 2023
판초를 입은 할아버지
Thu, November 23, 2023
Thu, November 23, 2023
최면술사 할아버지
Thu, November 23, 2023
대리님 제 진심은요
Thu, November 23, 2023
231122 내가 그렇게 보여
Thu, November 23, 2023
231122 국악 이단아
Wed, November 15, 2023
할머니의 이름
Wed, November 15, 2023
Wed, November 15, 2023
Wed, November 15, 2023
Wed, November 15, 2023
아주 용한 의원
Wed, November 15, 2023
Wed, November 15, 2023
서울 여자와의 채팅
Wed, November 15, 2023
Wed, November 15, 2023
로또 맞는 꿈
Wed, November 15, 2023
231115 그게 아닌데
Wed, November 08, 2023
혀 짧은 익명군
Wed, November 08, 2023
할아버지 제 목소리 들리세요!!!
Wed, November 08, 2023
하루에 한 번만
Wed, November 08, 2023
취객의 버스 운전
Wed, November 08, 2023
올챙이씨와 콩씨
Wed, November 08, 2023
엉덩이에서 솟아난 그것
Wed, November 08, 2023
스테이크 비밀 재료
Wed, November 08, 2023
소심한 아버지
Wed, November 08, 2023
Wed, November 08, 2023
231108 장례식장에서
Wed, November 08, 2023
231108 신병훈련소
Wed, November 08, 2023
231108 시아버님의 슬픔
Wed, November 08, 2023
231108 목욕탕 때밀이 사건
Wed, November 08, 2023
231108 나의 비밀
Wed, November 01, 2023
231101 이런!!!
Wed, November 01, 2023
여대생들의 MT
Wed, November 01, 2023
Wed, November 01, 2023
Wed, November 01, 2023
서비스센터에서
Wed, November 01, 2023
사라진 만 원
Wed, November 01, 2023
노신사와 꽃다발
Wed, November 01, 2023
Wed, November 01, 2023
231101 키스는 포기못햄
Wed, November 01, 2023
231101 척보면 압니다
Wed, November 01, 2023
231101 즐거운 드라이브
Wed, November 01, 2023
231101 수봉이의 사랑니
Wed, November 01, 2023
231101 물리치료실에서
Wed, November 01, 2023
231101 나는 교환병이다
Thu, October 26, 2023
할아버지의 샴푸질
Thu, October 26, 2023
Thu, October 26, 2023
Thu, October 26, 2023
일본의 이색변기
Thu, October 26, 2023
생각하면 더 웃긴 사연
Thu, October 26, 2023
Thu, October 26, 2023
뭐에 걸렸다고
Thu, October 26, 2023
닭뼈 때문에 생긴 일
Thu, October 26, 2023
내 친구 태경이
Thu, October 26, 2023
A양의 방광과 놀이터
Thu, October 26, 2023
231025 바닷가에서
Thu, October 26, 2023
231025 경로당에서
Thu, October 26, 2023
231025 (범)고래의 비밀
Wed, October 18, 2023
형식이는 MVP
Wed, October 18, 2023
Wed, October 18, 2023
Wed, October 18, 2023
진료 위치 확보!
Wed, October 18, 2023
일산 만 오천 원
Wed, October 18, 2023
Wed, October 18, 2023
Wed, October 18, 2023
서방님 오셨사옵니까
Wed, October 18, 2023
Wed, October 18, 2023
231018 발포세정제
Wed, October 18, 2023
231018 바다이야기
Wed, October 11, 2023
231011 전기탕
Wed, October 11, 2023
231011 앗 아부지
Wed, October 11, 2023
231011 그건 네 생각이고
Wed, October 11, 2023
치위생사 실습
Wed, October 11, 2023
Wed, October 11, 2023
이장님의 지혜
Wed, October 11, 2023
Wed, October 11, 2023
비 내리던 날
Wed, October 11, 2023
부잣집 맏며느리
Wed, October 11, 2023
Wed, October 11, 2023
딸이 유치원에서 착했던 이유
Wed, October 11, 2023
돌격! 충성!
Wed, October 11, 2023
거리응원의 폐해
Wed, October 04, 2023
Wed, October 04, 2023
Wed, October 04, 2023
접촉사고 현장에서
Wed, October 04, 2023
영어 참 어렵다
Wed, October 04, 2023
Wed, October 04, 2023
Wed, September 27, 2023
Wed, September 27, 2023
일본에 전학 간 친척동생
Wed, September 27, 2023
Wed, September 27, 2023
뺑소니범 검거 작전
Wed, September 27, 2023
Wed, September 27, 2023
Wed, September 27, 2023
230927 노옥자 이야기
Wed, September 20, 2023
Wed, September 20, 2023
초보운전자의 대답
Wed, September 20, 2023
Wed, September 20, 2023
Wed, September 20, 2023
Wed, September 20, 2023
Wed, September 20, 2023
대학로 극단에서
Wed, September 20, 2023
넓어서 운 그대
Wed, September 20, 2023
Wed, September 20, 2023
Wed, September 20, 2023
Wed, September 20, 2023
국어선생님 죄송합니다
Wed, September 20, 2023
230920 환타를 처음 먹어보는 손님
Wed, September 20, 2023
230920 입술 필러 맞고온 날
Wed, September 20, 2023
230920 이쁘면 다냐
Wed, September 20, 2023
230920 여행지에 물건을 놓고 오면 생기는 일
Wed, September 13, 2023
Wed, September 13, 2023
예전 직장에서 있었던 일
Wed, September 13, 2023
Wed, September 13, 2023
Wed, September 13, 2023
230913 훈련소에서 생긴 일
Wed, September 06, 2023
230906 여기 앉으세요
Thu, August 31, 2023
230830 진실을 알게 된 아들
Wed, August 23, 2023
230823 깜시
Wed, August 23, 2023
230823 고추 농사
Wed, August 16, 2023
230816 낯선 여자
Thu, August 10, 2023
230809 칼 가는 할아버지
Thu, August 10, 2023
230809 열정맨
Thu, August 10, 2023
230809 '사연'
Thu, August 10, 2023
230809 도로주행 때 생긴 일
Thu, August 10, 2023
230809 군대에서
Wed, August 02, 2023
230802 주차장에서
Thu, July 20, 2023
230719 은폐 엄폐
Thu, July 20, 2023
230719 사이비 신자 색출
Thu, July 13, 2023
230712 아지매요... (feat. 급똥)
Thu, July 06, 2023
230705 충청도 시아버지
Thu, July 06, 2023
230705 자강두천
Thu, July 06, 2023
230705 외국이니까 괜찮아
Thu, July 06, 2023
230705 연예인 목격담
Thu, July 06, 2023
230705 아빠가 태어난 달
Thu, July 06, 2023
230705 군대와 초코파이
Thu, June 29, 2023
230628 찜질방의 그 남자
Thu, June 29, 2023
230628 산악회에서 생긴 일
Thu, June 29, 2023
230628 겨버지
Wed, June 21, 2023
230621 선풍기 미신
Wed, June 21, 2023
230621 낯익은 그남자
Wed, June 07, 2023
230607 중국에서 들은 우리말
Thu, June 01, 2023
230531 슬기로운 환자생활
Thu, June 01, 2023
230531 더하기
Thu, June 01, 2023
230531 내가 바퀴벌레가 된다면
Thu, May 25, 2023
230524 민원
Thu, May 25, 2023
230524 PC방 스님
Wed, May 17, 2023
230517 입국심사
Wed, May 17, 2023
230517 어버이날
Wed, May 17, 2023
230517 매운맛
Thu, May 11, 2023
230510 첫키스하던 날
Thu, May 11, 2023
230510 엘리베이터에서
Thu, May 11, 2023
230510 버스에서
Thu, May 11, 2023
230510 고래
Thu, May 04, 2023
230503 급똥이 마려울 땐 양치질
Fri, April 28, 2023
230426 첫 데이트, 화장실에서
Thu, April 20, 2023
230419 탁!탁!윽!
Thu, April 20, 2023
230419 이층에 술집
Thu, April 20, 2023
230419 계산 방법
Wed, April 12, 2023
230412 네가 왜 거기서 나와
Fri, April 07, 2023
230405 끝말잇기 대결
Fri, April 07, 2023
230405 군대에서 있었던 일
Fri, April 07, 2023
230405 개똥
Thu, March 30, 2023
230329 애프터서비스
Thu, March 30, 2023
230329 아버지의 말실수
Thu, March 30, 2023
230329 무서운 검은 개
Wed, March 22, 2023
230322 버스에서
Thu, March 16, 2023
230315 한증막에서
Thu, March 16, 2023
230315 물과 바람의 대결
Thu, March 16, 2023
230315 너무 부끄러워서 그만
Thu, March 16, 2023
230315 가을동화
Thu, March 09, 2023
230308 봄이 오면
Fri, March 03, 2023
230301 초보 알바
Fri, March 03, 2023
230301 찜질방에서
Fri, March 03, 2023
230301 저한테 왜 그러세요
Fri, February 24, 2023
230222 화장실 문짝에 몸통박치기한 썰
Fri, February 24, 2023
230222 코골이는 괴로워
Fri, February 24, 2023
230222 신나는 가위 눌려본 적 있나요
Fri, February 24, 2023
230222 과수원에서 생긴 일
Fri, February 17, 2023
230215 이것이 과학이다
Fri, February 17, 2023
230215 나이트에서
Fri, February 10, 2023
230208 있어!
Fri, February 10, 2023
230208 빅브라더
Fri, February 10, 2023
111110 말잘하는 우리딸
Fri, February 10, 2023
110219 통신병 기봉이
Fri, February 10, 2023
110219 문봉이와 대천해수욕장에서
Fri, February 10, 2023
101031 주차장 할아버지 + 점잖은 대리기사님
Fri, February 10, 2023
101017 무약정 450원
Fri, February 03, 2023
230201 남자들만 아는 계절
Fri, February 03, 2023
230201 그러다 죽는다
Fri, February 03, 2023
100705 엄청난 미용실 원장님
Fri, February 03, 2023
100628 언니의 엄청난 데이트
Fri, February 03, 2023
100614 엄청 소심한 처남
Wed, January 25, 2023
230118 프리미엄 고속버스
Wed, January 25, 2023
230118 아들의 이해
Wed, January 25, 2023
230118 서양 음악의 감상
Fri, January 13, 2023
230111 취객 손님
Fri, January 13, 2023
230111 어느 모녀의 대화
Fri, January 13, 2023
230111 새우잡이
Mon, January 09, 2023
230104 청양고추사건
Mon, January 09, 2023
230104 억울한 할아버지
Mon, January 09, 2023
230104 술취한 승객
Fri, December 30, 2022
221228 비행기에서 생긴일
Fri, December 30, 2022
221228 문제가 많아
Fri, December 30, 2022
221228 나쁜 엄마
Fri, December 30, 2022
221228 교회 장기자랑
Fri, December 16, 2022
221214 키카에서 생긴 일
Fri, December 16, 2022
221214 겨울이의 미팅
Fri, December 02, 2022
221130 이정씨 언제 오나요
Fri, December 02, 2022
221130 버스 안에서
Fri, December 02, 2022
221130 동생의 무관심
Fri, December 02, 2022
221130 고추 이야기
Fri, November 25, 2022
221123 부부사이가 좋아지는 방법
Fri, November 25, 2022
221123 내일은 축구왕
Fri, November 18, 2022
221116 예비 아빠의 실수
Fri, November 18, 2022
221116 엄마의 해석
Fri, November 11, 2022
221109 창
Fri, November 11, 2022
221109 고모이야기
Thu, October 27, 2022
221026 수면내시경 복수
Thu, October 27, 2022
221026 군대 변강쇠
Fri, October 21, 2022
221019 어설픈 교육
Fri, October 14, 2022
221012 욕실 리모델링
Fri, October 07, 2022
221005 성장과정
Fri, October 07, 2022
221005 금연시키는 방법
Fri, September 30, 2022
220928 짠돌이 남자친구
Fri, September 30, 2022
220928 졸업장
Fri, September 30, 2022
220928 재채기
Fri, September 30, 2022
220928 그 남자의 타투
Fri, September 16, 2022
220914 좀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Fri, September 16, 2022
220914 대장내시경
Tue, September 13, 2022
220907 군대휴가복귀썰
Tue, September 13, 2022
220727 개를 키워요
Fri, September 02, 2022
220831 내가 고자라니
Fri, August 26, 2022
220824 벌초하러갔다가
Fri, August 26, 2022
220823 남편의 재채기
Fri, August 19, 2022
220817 전화사주
Fri, August 19, 2022
220817 심폐소생술 교육
Fri, August 19, 2022
220817 목욕탕에서
Fri, August 12, 2022
220810 장모님의 대화법
Fri, August 12, 2022
220810 녹는 실 (with 꽈추형)
Fri, August 05, 2022
220803 피카츄의 정체
Fri, August 05, 2022
220803 명문대합격의 비결
Fri, July 22, 2022
220720 병원 대기실에서
Fri, July 15, 2022
220713 한약 (곽범)
Fri, July 15, 2022
220713 버스에서
Fri, July 15, 2022
220713 내 팬티 이야기(곽범)
Fri, July 15, 2022
220713 나도모르게 (이정)
Fri, July 08, 2022
220706 장모님의 기습질문
Fri, July 08, 2022
220706 일본어 학원에서
Fri, July 01, 2022
220629 신혼일기
Fri, July 01, 2022
220629 사장님의 속사정
Fri, June 24, 2022
220622 해병대
Fri, June 24, 2022
220622 들어가
Fri, June 17, 2022
220608 자유연구 (곽범)
Fri, June 17, 2022
220608 남편의 콤플렉스
Fri, June 17, 2022
220608 꼭지가리개 (곽범)
Fri, June 03, 2022
220601 그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Fri, June 03, 2022
220601 cctv의 노예
Fri, May 27, 2022
220525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의자 (feat 최성민)
Fri, May 27, 2022
220525 이혼을 하게 됐어요 (feat 최성민)
Fri, May 27, 2022
220525 우리 가족의 흑역사
Fri, May 27, 2022
220525 예의 바른 언니
Fri, May 20, 2022
220518 이길 수 없는 새 알바생
Fri, May 20, 2022
220518 야라에서 생긴 일
Fri, April 29, 2022
220427 치킨배달
Fri, April 29, 2022
220427 습관성 턱 탈구
Fri, April 29, 2022
220427 발생했다 번역기 대참사가
Fri, April 15, 2022
220406 상견례
Fri, April 15, 2022
220406 공포의 엘리베이터
Fri, March 25, 2022
220323 할머니의 고견
Fri, March 25, 2022
220323 친구의 남사스런 취미
Fri, March 18, 2022
220316 할머니들의 폭로
Fri, March 18, 2022
220316 술꾼 부녀
Fri, March 18, 2022
220316 납골당에서
Fri, March 11, 2022
220309 오락실 삥의 추억
Fri, March 11, 2022
211027 당당하게 걷기
Fri, March 04, 2022
220302 할아버지의 리더십
Fri, March 04, 2022
211006 애기, 애기를 보자! (feat 황제성)
Fri, February 25, 2022
220223 음주측정
Fri, February 25, 2022
220223 시골병원에서 생긴 일
Fri, February 25, 2022
220223 면봉
Fri, February 18, 2022
220216 특명 이모를 지켜라
Fri, February 18, 2022
211117 많이 배가 나오셨네요
Fri, February 18, 2022
211110 바버샵
Sun, February 13, 2022
091216 후방주의
Sun, February 13, 2022
091216 터미널 화장실에서
Sun, February 13, 2022
091202 교회 청년부에서
Fri, February 11, 2022
220209 그놈 옷이 젖어있던 이유
Fri, February 11, 2022
211124 핫한 아버지 (황제성)
Thu, February 03, 2022
220126 부창부수
Thu, February 03, 2022
220119 70s 군대에서 아메리칸 스타일?
Thu, February 03, 2022
100213 가문의 전설이 되신 할머니 (ft 다섯째 고모)
Thu, February 03, 2022
100210 아버지의 복수
Thu, February 03, 2022
100210 낯익은얼굴의놀라운정체
Mon, January 17, 2022
220112 코에 ㅂㄹ달린 그거
Mon, January 10, 2022
211215 얍 얍 으악
Mon, January 10, 2022
211215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Fri, January 07, 2022
210107 나만 빼고 시장사람들 모두가 민망해진 사연
Fri, January 07, 2022
210105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엄마
Fri, January 07, 2022
210105 내 똥이 사라졌다
Thu, October 14, 2021
210728 그래서 땅이 몇평이라고
Thu, October 14, 2021
110223 아버지의 밑장빼기
Thu, October 14, 2021
211013 팥빙수와 외국인손님
Thu, October 14, 2021
210428 어디서 많이본 얼굴인데
Thu, October 14, 2021
210203 쉬었다 가실지 주무시고 가실지 (feat 황치열)
Thu, October 14, 2021
210331 공항 검색 직원의 배려 (feat 장도연)
Thu, October 14, 2021
210407 빨래를 널다가 불쾌해진 남동생
Thu, October 14, 2021
210526 엄마표 캠핑 (feat 미주)
Thu, October 14, 2021
110302 후배의 조난
Fri, July 09, 2021
200324 솔로 (임테기는 처음이라)
Fri, July 09, 2021
210310 화장실에서 만난 귀인 (이택조)
Fri, July 09, 2021
140219 남자답게 생겼어요
Fri, July 09, 2021
090600 화장실의 뻐꾸기
Fri, July 09, 2021
110209 내가 누군지 알어
Fri, July 09, 2021
210516 노팬티는 너무 허전해서 그만
Fri, July 09, 2021
210707 모기와 바질
Fri, July 09, 2021
210613 옻닭 후유증 치료법 (feat 이창호)
Fri, July 09, 2021
101222 화난 할아버지의 허그
Fri, July 09, 2021
101208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문학 선생님)
Fri, July 09, 2021
210616 이중인격 할아버지 (권혁수)
Fri, December 11, 2020
201209 쉬운 영어 한마디 (엄마의 접촉사고)
Fri, December 11, 2020
201118 남편을 위해 준비한 생일케이크
Fri, December 11, 2020
201111 중1 아들의 사랑
Fri, December 11, 2020
201111 특가세일
Tue, August 25, 2020
200819 아니구나사장님
Tue, August 25, 2020
200729 사촌동생의콜센터
Tue, August 25, 2020
200715 까칠한채소가게
Wed, July 01, 2020
200701 입냄새 남편의 직거래 현장
Tue, April 28, 2020
151115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인사말
Tue, April 28, 2020
151007 너무하신 선생님
Tue, April 28, 2020
150805 귀가 어두운 아버지
Tue, April 28, 2020
150715 혀짧은 익명군과 택시기사님
Tue, April 28, 2020
150705 면도기의 희생
Tue, April 28, 2020
150610 시동생의 신호위반
Wed, April 01, 2020
200318 아버지의 댓글
Wed, April 01, 2020
200318 설날에 있었던 일
Wed, April 01, 2020
200304 귀요미송
Tue, February 11, 2020
141020 택시 합승의 진실
Tue, February 11, 2020
140312 빵 하나로 모두를 배불리 먹인 기적
Tue, February 11, 2020
140219 엄마의 살사
Fri, January 17, 2020
150419 광고소개 좀 천천히
Fri, January 17, 2020
150415 엄카타고출근
Fri, January 17, 2020
150318 일수가방 아저씨
Fri, January 17, 2020
150304 형님 할 수 있어요
Fri, January 17, 2020
150114 조상님의 복권번호
Fri, January 17, 2020
141203 경비실 안내방송
Fri, January 17, 2020
141112 생활의 달인
Fri, October 04, 2019
120610 머 할아버지
Thu, September 19, 2019
100113 롤러장 화장실에서 생긴일
Thu, September 19, 2019
140618 어떤 자장가
Tue, July 23, 2019
190426 목욕탕 드라이기
Tue, July 23, 2019
190717 채소 색깔 칠하기
Tue, July 23, 2019
190717 지갑속 여친사진
Tue, July 23, 2019
190717 손자와 시원한 수박
Tue, July 23, 2019
190717 버스뒷자리 이상한? 할아버지
Tue, July 23, 2019
190717 강아지와 아버지
Thu, July 18, 2019
190612 그남자의 전화번호
Thu, July 18, 2019
190529 무림고수택시
Thu, July 18, 2019
190508 너무 오랜만에 주사를
Thu, July 18, 2019
190424 어머니의 3행시
Thu, July 18, 2019
190130 쌍수의 추억
Mon, June 17, 2019
결혼식 축사 실수담 (정주리)
Fri, May 31, 2019
다 주시는 신부님
Fri, May 31, 2019
양로원에서 어머님께
Fri, May 31, 2019
가슴이 답답해서
Fri, May 31, 2019
욕쟁이 할머니를 구합니다
Thu, April 18, 2019
쇼단원 김승수 씨
Thu, April 18, 2019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Thu, April 18, 2019
요가 학원에서
Tue, April 16, 2019
(번외) 전화연결 (결혼을 앞둔 용접사)
Mon, April 15, 2019
거침없는 대화 (권혁수)
Mon, April 15, 2019
부드럽게 해주세요 (치질과 코감기)
Mon, April 15, 2019
다섯살 우리딸의 이상형
Mon, April 15, 2019
남편이 술먹고 노팬티로 들어왔어요
Mon, April 15, 2019
그 남자의 사랑 (황제성)
Mon, April 15, 2019
쌍꺼풀 수술 (권혁수)
Mon, April 15, 2019
황당한 교통사고
Fri, March 22, 2019
투포환, 그 아름다운 사랑
Fri, March 22, 2019
Mon, March 11, 2019
Mon, March 11, 2019
Mon, February 11, 2019
발음이 안 돼서 슬픈
Mon, February 11, 2019
Mon, January 21, 2019
7세 8세 남아
Sun, January 20, 2019
각 부대 호기심 대장
Mon, January 14, 2019
Sun, January 13, 2019
외국인들의 한국 회식
Sat, January 12, 2019
유모차 나들이
Thu, January 10, 2019
엄마의 단골 미용실
Wed, January 09, 2019
Mon, December 17, 2018
앞치마의 전설
Sun, December 16, 2018
티팬티 쇼핑몰
Sat, December 15, 2018
Fri, December 14, 2018
Thu, December 13, 2018
Wed, December 12, 2018
Tue, December 11, 2018
이은경 씨를 찾습니다
Mon, December 10, 2018
Sun, December 09, 2018
이벤트의 굴욕
Sat, December 08, 2018
Fri, December 07, 2018
Thu, December 06, 2018
우리 오빠 이야기
Wed, December 05, 2018
욕선이 이야기
Tue, December 04, 2018
Mon, December 03, 2018
와이프의 이름
Sun, December 02, 2018
알을 품은 남자
Sat, December 01, 2018
Fri, November 30, 2018
발빠른 한국인들
Thu, November 29, 2018
혼돈의 김밥헤븐
Wed, November 28, 2018
모자 쓴 미친 여자
Tue, November 27, 2018
동자스님들의 게임
Mon, November 26, 2018
대학 MT때 산속에서
Sun, November 25, 2018
뉴욕 유학 중에 생긴 일
Sat, November 24, 2018
너무 추웠던 군시절 이야기
Fri, November 23, 2018
Thu, November 22, 2018
I'm sorry
Mon, July 09, 2018
번외(박준형)
Mon, July 09, 2018
20180704 저는 술을 좋아합니다
Mon, July 09, 2018
20180620 최악의 경험
Mon, July 09, 2018
20180613 엄마와 아들
Mon, July 09, 2018
20180516 엄마의 실수
Mon, July 09, 2018
20180418 어린이집에서
Mon, July 09, 2018
20180411 당황스러웠던
Mon, July 09, 2018
20180307 벌은 가만히 있으면
Mon, July 09, 2018
20180207 아버지의 아이디어
Mon, July 09, 2018
20180103 모태솔로 탈출기
Fri, December 29, 2017
20171227 전남친의 현여친을 뺏었습니다
Fri, December 29, 2017
20171227 아르바이트하다 만난 할아버지
Fri, December 08, 2017
20171115 하응이형
Fri, December 08, 2017
20171025 할머니
Fri, December 08, 2017
20171018 50만원짜리 자동차
Fri, December 08, 2017
20170927 큰집누나
Fri, December 08, 2017
20170920 동물병원(거식이)
Fri, December 08, 2017
20170906 옥팬티
Fri, December 08, 2017
20170816 버스에서 자다가
Fri, December 08, 2017
20170816 어리바리 언니사연
Fri, December 08, 2017
20170719 경찰을 당황시킨 동영상
Fri, December 08, 2017
20170628 여친과 남자
Fri, December 08, 2017
20170614 순수한 손님
Fri, December 08, 2017
20170614 치질의 추억
Fri, December 08, 2017
20170111 위기의 상담전화
Fri, December 08, 2017
20170531 악마 까마귀와의 사투
Fri, December 08, 2017
20170607 배가 아픈 이유
Fri, December 08, 2017
20170517 기적의 쾌변 식품
Fri, December 08, 2017
20170531 똥싸는 도중 긴박했던 썰
Fri, December 08, 2017
20170426 인터넷 중고거래
Fri, December 08, 2017
20170420 동사무소 직원의 실수
Fri, December 08, 2017
20170405 술취한 나레이터 모델
Fri, December 08, 2017
20170322 항문에 부항
Fri, December 08, 2017
20161026 음료수 때문에 오해 받았어요
Fri, December 08, 2017
20170419 애디다스
Fri, December 08, 2017
20170329 마이크 사건
Fri, December 08, 2017
20170308 왼쪽 가슴을 움켜쥐는 이유
Fri, December 08, 2017
20161026 여고생의아이돌
Fri, December 08, 2017
20151118 우왕질팡 교장선생님~!!!
Fri, December 08, 2017
20150422 다급한 택시
Wed, October 19, 2016
Wed, October 12, 2016
Wed, September 28, 2016
화장실에서본외국인
Wed, August 10, 2016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에요
Wed, August 03, 2016
헛걸음싫어하는할아버지
Wed, June 22, 2016
아무도앉지않았다
Wed, May 18, 2016
Wed, May 04, 2016
점보다뛰쳐나왔어요
Wed, April 13, 2016
Wed, April 06, 2016
지갑주워준노숙자
Wed, March 16, 2016
Tue, March 15, 2016
익명으로해주세요
Thu, March 10, 2016
목욕탕 탈의실 100세 할아버지
Thu, March 10, 2016
고모와 감자탕집 할아저씨
Thu, March 10, 2016
똥마려운 사람 다나왓
Thu, March 10, 2016
귀여운 여인..엘베속에서 나 똥마려
Thu, March 10, 2016
차를 세워라....
Thu, March 10, 2016
혀짧은 익명군과 택시기사님
Thu, March 10, 2016
방사선실에서.. 팬티를 안입고
Thu, March 10, 2016
엄카타고 출근
Thu, March 10, 2016
Thu, March 10, 2016
결벽증 아줌마
Thu, March 10, 2016
매달 10일이 오면
Fri, January 23, 2015
경비실안내방송
Fri, January 23, 2015
짐볼아저씨의다이어트
Fri, January 23, 2015
Fri, January 23, 2015
Fri, January 23, 2015
Fri, January 23, 2015
개미핥기와엉만이
Fri, January 23, 2015
증거는남아있었다
Fri, January 23, 2015
여대생들의MT
Fri, January 23, 2015
탈의실에서입고나온옷은
Fri, January 23, 2015
신사임당구출작전
Fri, January 23, 2015
Fri, January 23, 2015
Fri, January 23, 2015
Fri, January 23, 2015
공동묘지콜택시
Fri, January 23, 2015
야구공이떨어진그곳엔
Fri, January 23, 2015
방배동네비게이션
Fri, January 23, 2015
정장좀빌려주세요
Fri, January 23, 2015
씨름팬티를수영복으로
Fri, January 23, 2015
Fri, January 23, 2015
Wed, July 10, 2013
입과 머리가 따로노는 버스기사
Wed, July 10, 2013
물회집에서 방송국 카메라 인터뷰를 하고 싶었던 아버지
Wed, July 10, 2013
소심한 남친과의 일주년
Wed, July 10, 2013
지겨운 인사말 (짜루! 짜루! 진짜~루!)
Wed, July 10, 2013
중고 토스트기의 인연
Wed, July 10, 2013
충청도 아저씨에게 부탁한 풍선이벤트
Wed, July 10, 2013
초보 해외 여행자의 몽골 화장실
Wed, July 10, 2013
강력계 형사의 프로포즈
Wed, July 10, 2013
모태솔로 순정이
Wed, July 10, 2013
Wed, July 10, 2013
죽음으로 가는 후룸라이드
Wed, July 10, 2013
블루베리의 효능
Wed, July 10, 2013
삼촌의 잘못된 선택, 고기뷔페개업
Wed, July 10, 2013
Wed, July 10, 2013
우리 누나는 100키로
Wed, July 10, 2013
버스기사 아빠가 아저씨가 된 사연
Wed, July 10, 2013
지하철 판매왕
Wed, July 10, 2013
자취방 화장실에 갇힌 선배
Wed, July 10, 2013
아내의 슴가 컴플렉스
Wed, July 10, 2013
여친인척 군대로 보낸편지
Wed, July 10, 2013
그놈목소리(까마귀소리)
Wed, July 10, 2013
어이구! 중학생이네!
Wed, July 10, 2013
쑥맥 오빠와 휴지 슴가 이야기
Wed, July 10, 2013
한의원에서 생긴 일
Wed, July 10, 2013
멀미하는 택시기사 아저씨
Wed, July 10, 2013
담임선생님과 41번 학생
Wed, July 10, 2013
뜻하지 않은 아빠의 음란한 대접
Wed, July 10, 2013
선술집 알바생오빠에게 반했는데...(양철통 발사!!!!!!!!!)
Wed, July 10, 2013
사춘기 소년의 첫키스
Wed, July 10, 2013
다혈질, 후크성장의 한마디
Mon, January 21, 2013
인천 촌놈들 독립만세운동 난입사건-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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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당근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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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의 떨리는 음주단속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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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님의 방문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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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의 크리스마스 위문편지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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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때문에-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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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의 달인 소대장님-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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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아입이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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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동물농장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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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만 보고 점수를 주시던 조리과 교수님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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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나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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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의 한복 맞춤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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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가슴이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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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을 구했어요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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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투어 사건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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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토하고 박지성 술상엎은 사연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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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 쓰러진 할아버지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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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봤나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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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아빠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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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껍데기가 먹고 싶어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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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음성검색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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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들은 남친아버지의 세레나데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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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철선 급똥 여고생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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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트러블 선배와 커플이벤트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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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의경이 도둑잡은 이야기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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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변 출산기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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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도가니 사건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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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발음은 ㅎ발음으로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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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나이트 접수한 여자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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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엄마와의 데이트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Thu, January 10, 2013
건강자전거 달리기대회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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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인삼모녀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Thu, January 10, 2013
어휘력 딸리는 우리남편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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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하시는 치과의사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Thu, January 10, 2013
마취중진담-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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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 살인사건-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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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파 비뇨기과의사-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Thu, January 10, 2013
한대 때리고 자길 놔달라던 남친-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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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배 유혈사태-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Wed, January 09, 2013
남남 소개팅-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Wed, January 09, 2013
수타 달인의 최후-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Wed, January 09, 2013
버스 안 드라마 극장-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Wed, January 09, 2013
조폭아저씨의 운전가르침-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Wed, January 09, 2013
시험보다 가위에 눌렸는데-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Wed, January 09, 2013
운전광 엄마-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Wed, January 09, 2013
팬티스타킹 6장-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Wed, January 09, 2013
아이스크림 고르던 할아버지와 손녀-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Wed, January 09, 2013
숨쉬는 X구멍-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50
Fri, July 27, 2012
(금) 황당한 병원검진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Thu, July 26, 2012
(목) 선생님의 진심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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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훈련병의 병명은?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Wed, July 25, 2012
(수) 선생님의 욕-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Wed, July 25, 2012
(수) 할머니의 암기법-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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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외국인의 존댓말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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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훈련소의 황당한 차례상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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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아빠의 고스톱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Mon, July 23, 2012
(월) 엄마의 말실수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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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못말리는 사주 할아버지-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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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연예인이 광고한 옷이야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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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피로 물든 결혼식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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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손자와의 공놀이가 힘들었던 할아버지 (찬)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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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스키장에서 안전바 내리세요~ (훈)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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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무식한 남자친구 (균)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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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순간이동 간이화장실 (찬)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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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중국인 발마사지사 (균)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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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콩알만한 여자의 유방암검사 (훈)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Wed, July 04, 2012
(수) 거래처의 오흥호대리님(찬)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Wed, July 04, 2012
(수) 할아버지들과 혼선된 전화 (균)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Tue, July 03, 2012
(화) 자꾸 개 순돌이랑 비교하시는 부모님 (찬)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Tue, July 03, 2012
(화) 포켓몬스터에 빠진 아버지 (훈)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Mon, July 02, 2012
(월) 떨어뜨린 아이스크림.. 뚱돼지바인줄 알았어 (찬)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50
Mon, July 02, 2012
(월) 제사 지낼때마다 돌아오는 할아버지 (찬)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50
Fri, June 29, 2012
(금) 조선동포의 복수 (균) - 컬투쇼 레전드 사연 BEST 100
Fri, June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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